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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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학률은 일반학생보다 2배 높아 2011년 졸업생들의 개인별 취업통계조사 결과 분석결과 멘토교수제에 참여한 학생들의 진로 성공률이 일반 학생보다 11.5%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2011년 원주의대와 야간학부 및 산업교육학부 졸업생을 제외한 순수 주간 졸업생은 1,250명이며 이중 취업자(건강보험가입자)는 588명, 진학자는 199명, 입대자는 10명으로 조사되어 주간학생 취업률은 56.5%, 진학률은 15.9%였다. 주간 졸업생 중 멘토교수제에 참여한 학생은 162명인데 이중 취업자는 67명, 진학자는 53명, 입대자는 2명으로서 멘토교수제 참여학생들의 취업률은 62.6% 진학률은 32.7%다. 멘토교수제에 참여한 학생들이 취업률은 6.1%P, 진학률은 16.8%P 더 높았으며, 졸업하고 취업과 진학 등 진로를 결정해 진입한 진로성공률은 일반학생 63.8% 보다 11.5%P 높은 75.3%를 나타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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